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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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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넌나의태양(@dbwo205)2015-05-03 07:59:23
갈바람 불어
맘이 스산해지고...
밤이면 어김없이 찾아든는
허전함은..
갑자기 생긴
빈자리 때문인듯...
사랑하고 싶었는데
그럴수 없었어요..
혼자 듣는 고독의 숨소리
쓸쓸하게 울리는 종소리가 되어..
내 안에 오랜 그리움
기름 없는 빈 등잔으로
태울 수 없는 이여..
꽃이 떨어진 꽃나무처럼
침묵으로 몸을 줄여
혼자 흘러드는 꿈을 꾸는가 ..
잊는 듯 마는 듯 잊고 싶지만
수없이 물결처럼 밀려드는 마음
상처로 돋은 꽃 피우는가 ..
사랑이라는 것은 떠난 뒤에
추억의 꽃은 활짝 피워서
비가 안 내려도 비를 맞고
없는데도 느껴지고
가슴에 작은 길이 생긴다는 것을
그녀는 아는가...
[모래 시계 OST - 혜린의 테마 (서로다른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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