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자유게시판
-
사랑해요 내 한사람
1
a넌나의태양(@dbwo205)2015-04-10 20:29:29
그대여
비가 옵니다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가슴 속에서 우울이 활활 타고 있어요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내게 와 주세요
하느님도 쓸쓸해서 눈물을 흘리는데
그대도 아다시피 키 작은 코스모스처럼
미미한 나는 얼마나 더 쓸쓸하겠습니까
커피를 마셔도 책을 읽어도
급기야는 음악을 최대한 볼륨을 높여
어깨를 들멱여도 이 웬수 같은 외로움이
도망갈 줄을 모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외로워서 연애하고
사랑하고 애 쑥쑥 낳고 잘들 삽니다
하지만 외로움이 없을까요
세상에 지금 외로움 없이 사시는 분은
그 길을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하우스 (LV.3)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