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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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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넌나의태양(@dbwo205)
    2015-04-05 17:49:54
남자 : [y=-ax+b]

처음, 여자보다 2배의 빠른속도로 상대에게 마음을 준다.
하루종일 연락하고 전화하고 한시도 그녀가 보고싶어
안달난다. 가끔은 갑자기 나타나 깜짝 놀래켜주기도하고
그녀가 걱정되 혼자 타고간 택시의 번호판을 외우기도한다.
그러나 이는 곧 시들해지고 연락도 뜸하고 그녀의 작은
관심마저 귀찮게 느껴진다. 결국 그의 연락횟수는
3.2.1. 마지막 헤어지자는 말로 돌아선다.


여자 : [y=ax+b]

처음, 다가오는 그의 마음에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한다.
그러나 바보같은 여자는 그의 따뜻한 문자하나 전화한통.
잊지못해 매일밤을 설레는 마음으로 잠든다.
그와 함께하는 추억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하고 가끔씩
가슴벅찬 문자라도 올라치면 여자는 저장을 해둬가며
우울할때면 읽고선 미소를 짓는다. 그녀의 마음이 걷잡을수없이
커졌을때, 그의 마음은 이미 하행선을 타고 변해가는그를
보는 여자의 마음은 무너져만간다. 사소한 행동하나하나에도
조심스러워지고 그의 마음이 변해가는걸 느끼면서도
더이상 변화라도 막아보려 여자의 마음은 타들어만간다.
더잘해줄까? 그러다 질릴수도잇으니까 튕겨볼까?
그러는중 여자는 지쳐만가고 여자가 너무 힘들어 헤어져야하나
라는 첫고민을 시작할때 남자는 이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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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넌나의태양

@dbwo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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