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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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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넌나의태양(@dbwo205)2015-09-05 07:44:12
가을은 그리움
막막하게 푸른 하늘을 바라봅니다
쪽빛이라 일컫는 높고 푸른 하늘
저 높고 푸른 가슴 속에서
나를 보고 있을 그대를 그리며
흔들리는 용담의 푸른 웃음
이슬에 씻겨 선명한 보랏빛
저 푸른 입술 속에서 소리없이
속삭일 그의 목소리를 듣는다
잔잔하나 서늘한 바람 속
미적미적 숨어들어 만들어 낸
저 조심스러운 손길 가만가만
나를 만질 그의 손길을 느끼며
저녁햇살 뜨거운 입김을 숨긴 채
옹크린 나를 위해 안타까이 내뿜는
태양의 숨결 속에서 남은 온기마저
주려하는 그의 마음을 배웁니다
푸르른 눈빛 신선한 목소리
조심스러운 눈길과 남은 열기마저
이만한 깊이로 받아 줄 사람없는
가을은 영원한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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