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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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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넌나의태양(@dbwo205)2015-04-24 11:45:19
중년의 외로움
죽도록 누군가를
그리워한다 해도
내 가슴에 남겨진 고독 이라는
서글픔을 채워주지는 못하는것.
사랑도, 그리움도
모두 흘러간 세월속에
그리움되어 묻혀 사라져 가고
중년의 가장 자리에 우뚝선
서글픈 중년의 마음이여...
저질러서 하는 중년의 사랑도
사랑에목말라 하는 중년의 사랑도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사랑이 아직 식지 않음을 알게하니
저 하늘에 수많은 유성처럼
수많은 남과 여가 살아 가지만
인연이라는 맺음이 느낌이 없는 것은
모두 뜬구름 같은 환상 일뿐.
중년의 나도,
중년의 여인도
그저 그렇게 흘러가는 세월에
추억이 그립고 사랑이 그리우니
이 모두가
서글픈 중년이 넘어야 할 마음이니
살아 생전에 못다한
그 님과의 사랑을
이 가슴에 묻고 가야하니...
살아가는 인생길
아름다운 세상...
외로움과
고독만이 나의 벗이니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중년의 그림자인
외로움이여.....
후회없는 타오르는 진한사랑
다시한번 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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